내 맘대로 골라서 스위치를 구성한다 - ROCCAT® N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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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휘쓸 2015.09.13 07:55  
선빵 먼저 남기고 1시간 뒤에 리뷰 시청기 등록하겠습니다. 1시간만에 리뷰 다 볼 수 있을려나... 끙~
힛쯔곰 2015.09.13 09:10  

강냉이가 우수수 떨어지는거에 충격!
원래 기대하던 마우스였는데 (post 제우스!) 가격이 완전 넘사벽이라 고민되게 하는 마우스더군요 ㅠ,ㅠ

 

리뷰 잘 보았습니다 :)

이제 Nyth로 파판14를 해보시죠! ㅎㅎ

taewonpapa 2015.09.13 11:18  
리뷰 잘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음 그립 변경이 가능한건 나가 2012에서 더 일찍 선보였죠 방식은 니스처럼 자석 결합 총 파츠가 3개로 알고있습니다...레이져를 떠난것이 저 넘의 트윈아이 센서 때문인데......이문제는 그렇다 치고 (들었다 놨다를 잘 안하는 이유로) 레이져가 지금 시냅스로 처음 넘어갈때...문제점들이 많았는데...그것도 지원이 늦어지고 참고로 데스스토커 익스퍼트랑 다른 레이져 제품이랑 같이 연결되면 데스스토커의 엘이디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있지요,,, 이것 저것 짜증나서 레이져를 떠나서 방랑생활중인데..(이것은 장점) ,레이져 다음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로켓인데..
야들이 왜 갑자기 말이 많은 트윈아이 센서로 갔을까요.......로켓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참 단단하게 잘 만들었다 인데..ㅎㅎㅎ 코바 몇번을 집어던졌는데도 멀쩡히 잘 작동되는걸 보고 햐 이 사람들 물건을 참 잘 만드는군 했었습니다.... 뭐 일단 이번달에는 돈이 없어 못지르고 다음달도 좀 힘들거 같고....ㅠ.ㅠ;; 이러다가 올해 안에 살수 있을지 모르겠군요...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가면 연말연시군요...푸하하하.....개인적으로는 나가 2014의 버튼에 2012의 그립 변경 파츠가 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마우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ics 2015.09.13 13:35  
저에게 남은시간은 3시간....

과연 이 리뷰를 다 읽고 다시 댓글을 달수 있을지....ㅋㅋㅋ
휘쓸 2015.09.13 14:07  
ROCCAT社의 제품을 볼 때 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마우스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한 구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마우스의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좌/우측 메인 버튼의 오작동(double-click 및 drag 풀림 증상) 및 不작동과 마우스 선의 단선이 그것이다.
상당한 금액의 마우스임에도 불구하고 500만회의 life time을 갖는 omron社의 마우스 전용 스위치인 D2FC-F-7N의 기본모델을 장착한 것과 마우스 선의 단선 예방에 따른 조치가 전무하다는 부분은 ROCCAT社의 마우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될 것이다.
잘 만든 마우스라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매하는데 망설일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Nyth의 가장 큰 특징은 좌측 엄지로 작동하는 12개의 버튼이 아니고 그 버튼을 사용자가 커스텀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점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부분을 유심히 관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딱 예상한 정도에서 멈추고 말았다.
처음 사용자에게 제공된 마우스와 버튼의 재질은 ABS다.
이 재질은 강성은 우수하지만 내마모성은 우수하지 않은 편이다. 쉽게 말하면 마찰에 의해 갈린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마우스에서는 Nyth에서 엄지로 작동하는 버튼부를 가진 그러한 종류의 마우스는 극소수였다.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는 대표적인 제품을 꼽으면 로지텍의 G700/G700s를 들 수 있다.
G700/G700s의 기능 버튼 중 검지로 작동하는 G8, G9, G10 버튼이 이런식으로 마찰을 유발하면서 작동하는 방식이다.
장시간 사용하면 버튼이 굉장히 뻒뻑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Nyth는 G700/G700s의 세 버튼과는 작동하는 힘이 다르기에 그 정도는 아니지만 윤활이 전혀 없이 작동한다는 점은 분명 문제의 소지를 갖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스위치 프레임이 두 개가 연결된 경우에는 더더욱 마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Nyth를 구매해서 실사용중인 사용자라면 플라스틱용 그리스를 구매하셔서 직접 윤활작업을 한 후 사용하시기를 당부합니다.)

좌/우측 스위치와 맞닿는 클릭 누름판 안쪽의 프레임 모습이 서로 다른데 이 부분에는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마우스 자체가 비대칭형 구조의 제품이라 좌/우측의 하우징이 다름에 따른 높이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그 부분의 모습은 좌/우측이 동일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고, 이렇게 디자인 된 제품은 Nyth 이전에 Razer社의 DeathAdder eSports Edition에도 적용된 적이 있었다.
오히려 리뷰어께서 언급했듯이 500만번의 내구성을 가지는 Nyth에 장착된 스위치의 내구성을 좀 더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은 그 부분이 전체적으로 음각으로 처리되었다는 것이다.
누름판의 끝단이 살짝 올라와 있는데 이렇게 디자인을 하면 스위치의 노치 부분을 끝까지 누르지 않아 스위치에 가해지는 힘을 줄일 수 있어 작동 횟수를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디자인된 대표적인 마우스가 대한민국 국민 마우스인 Logitech G1 Optical Mouse다.

마우스도 알게 모르게 먼지나 기타 이물질이 마우스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사람의 손에서 발생하는 땀이 마르면서 소금기가 있는 유분이 마우스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가 마우스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Nyth의 스크롤 휠은 직경이 작으면서도 폭이 넓은데 이는 자동차의 광폭 타이어 같은 느낌을 주는 외형을 가졌다.
Nyth는 PCB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크롤 휠의 고무 바퀴와 PCB 간의 간격이 좁다.
이런 경우 스크롤 휠의 고무 바퀴에 땀이 뭍어 유입될 때 고무 바퀴와 PCB 사이에 쌓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유분이 쌓이면 PCB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을 산화시키는(=녹 쓸게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무슨 그런 일이 생기겠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수년 동안 사용한 마우스를 수없이 많이 분해해 본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Nyth는 스크롤 휠을 통해 유입되는 이물질을 관리하는 공간이 부족하다.

MCU는 NXP Semiconductors社의 LPC1346F로 명기된 모델이 장착되어 있는데 GPIO(=Genrel Purpose IO)가 48임에도 불구하고 첨부한 스팩에는 그러한 제원을 가진 모델이 없다.
리뷰어는 LPC1346FBD48 모델로 판단하고 있는데 제작사가 밝히고 있는 스팩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델인지... 흠흠~

ROCCAT가 Nyth에서 보여준 극적인 실수!
Philips Twin Eye 센서의 적용.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 제품이 FPS 게임처럼 lift-off/on를 자주하는 게임용이 아닌 lift-off/on를 거의 하지 않는 MMO를 표방한 제품이라서?
그렇다면 굳이 저 정도 스팩을 가진 센서를 적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오류를 뿜어내는 SWARM.
소프트웨어의 불안정성과 매크로 부분의 개선을 바라는 사용자들이 많다.
빠른 패치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ROCCAT社의 Nyth 출시에 따른 3D printer 서비스의 추가는 환영할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과연 이 서비스를 이용할 Nyth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이 부분에 대한 서비스 업무를 외주한 것이 아닐런지...

끝으로 리뷰어는 ROCCAT社의 마우스 제작에 따른 방향성을 가늠했다.
그러면서 말미에 RUBBER 재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우스의 표면을 rubber 코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지 않는 사용자로써 ROCCAT社를 포함한 rubber 코팅으로 마우스의 표면을 마감하는 제조사들에게 한마디 던지면 rubber 코팅으로 마우스의 표면을 마무리하지 않고 땀에 대응하는 방법을 강구해보기를 바란다.
로지텍처럼 rubber 코팅이 아닌 고무 재질 그 자체를 프레임으로 활용하는 제조사도 있지 않은가!!


ps.
굉장한 내용의 리뷰를 짧은 시간에 읽고 넘겨버린다는 것은 리뷰어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그렇게 읽을 수도 없으려니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텍스트 및 사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은 리뷰를 통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리뷰를 읽는 즐거움을 주신 코리아기어즈 관리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아래 부분은 수정과 재확인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 첨부합니다.

제품 SPEC의 재질(Material) 부분이 "RUBBER"로 표기된 부분은 오해를 살만한 것 같습니다.
엄연히 마우스의 재질은 ABS죠.
케이블 길이(Cable Length) 부분에서 "1.8m (Braided Cable with Gold-plated USB Connector)"라고 명기한 것과 인터페이스 USB // Interface USB 부분에서 "금도금처리된 USB 케이블"이라고 명시된 부분은 사진으로 확인할 때는 금도금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Gics 2015.09.13 14:07  
코기즈님 외형을 보니 USB 금도금이 안되어있는것같은데 스펙 종합정리에는 금도금 처리로 되있네요...

금도금이 되어있는건가요???

그리고....센서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저정도로 심각할줄이야....

보급형 마우스도 아니고 자사 이미지를 대변할수도 있는 플래그쉽 모델에서 저런 심각한 문제가 있는 센서를...많이 아쉽네요 ㅎㅎ

스위치 킷 활용에서 키 분리하실떄 1번이 안떨어져서 말썽 다시 장착할떄는 7번이 말썽...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리뷰보면서 불편한점 하나를 찾았는데 리뷰 목차에서 제가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알수가 없네요

알수 있다면 훨씬 편할것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저 작은 마우스안에 PCB 기판이 몇개가 들어간건지...ㄷㄷ 참 기술력 대단한걸 느낍니다.

마지막 궁금점 하나....저 센서 문제가 좀 심각한것 같은데 저 센서를 사용한 제품들의 판매량이나 인기..? 그런것은 괜찮은 편인가요??

전혀 아닐것 같은데 ROCCAT사 에서 왜 사용한건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요...ㅎ 단가가 쌌던건감....
휘쓸 2015.09.13 14:16  
제 경우는 첫 댓글 달고 7시간 만에 독후감(^^) 등록했네요. ㅋㅋㅋ
휘쓸 2015.09.13 14:21  
호오~
짧은 시간에 리뷰 읽고도 알송달송한 부분을 잘 찾으셨군요. ㅎㅎ

Nyth에 장착된 센서는 아마 최초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센서를 장착한 마우스들의 판매량은 전무한 상황이죠.
Gics 2015.09.13 14:22  
전 워낙 센서나 PCB 구조 이런걸 모르고 사용위주로 보니 30분컷....

앞으로 공부할것이 많으나 군대로 사라져야할 나이가 되서 아쉽네요 ㅋㅋㅋ

근데 저 센서....사용이 많이 되던 제품인가요?? 갑자기 왜 저런 센서를....

전 센서하면 3050, 3090정도 밖에 잘 몰라서...ㅋㅋ;;
코리아기어즈 2015.09.13 16:37  
캬~ 역시 ! 댓글을 보면서 리뷰를 쓸 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총평에서 제가 제외 시킨 부분도 있군요. (아마 새벽에 쓰다보니 정신이 없었을지도...)
다만 내구성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찝어주시긴 했는데.. 제조되는 마우스에서 과연 그렇게 방지된 마우스가 몇이나 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제조사는 생산 단가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 또한 소비자는 아무리 좋게 만들었다 해도 비싸면 "왜 이렇게 비싸" 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멀리하죠.
결국 양면성을 가진 문제 같아요 ^^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
코리아기어즈 2015.09.13 16:39  
대표적인 예로 저 센서와 동일한 시리즈를 장착하는 회사가 MADCATZ 社 입니다..
그래서 제가 RAT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골드 부분은 제가... 실수했네요 ㅠ_ㅠ 빠른 수정해야겠습니다 ^^:;
자고 일어났더니 ;; 댓글이 어마 어마하게 달렸네요 ;;
白蛇(백사) 2015.09.13 16:49  

센서에서 의문점이 하나 생기네요.

필립스 트원아이 센서라면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R.A.T TE 마우스(필립스 도플러 센서)와 같은 건지 아니면 도플러 센서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한건지


이점이 궁금하네요.


R.A.T TE 마우스 센서 인식률이 안좋다는 평을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로킷 마우스도 원가 절감을 하기 위해서 필립스 센서를 넣었는지 의문이 갑니다.


159,000가격이라면 센서도 인식률이 좋은 센서를 넣을줄 알았는데 이번 마우스는 왠지 단가 절감을 하기위한 마우스로 인식이 되네요.


PS : 159,000의 메리트라면 12개의 매크로 실행을 할수있는 버튼 & 매크로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그립킷 밖에 없네요.


2. ROCCAT마우스를 보면 왠지 고급스러우면서 좋은 부품을 탑재한 마우스인줄 알았는데 이번 마우스는 이도 저도 아닌 마우스이네요...


만약에 제가 로킷 사장님이라면 159,000가격이라는 대신 100,000이라는 가격을 책정하고 싶네요.

 

 

3. 매드캣츠 사의 필립스 센서 대신 AVAGO센서를 넣으면 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느껴지는데 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코리아기어즈 2015.09.13 16:53  

제조적 단가는 센서에서 큰 비용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가 절감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기껏 해야 1~2불 차이가 때문입니다. 다만 해당 마우스는 제품을 설계할 때 금형 자체가 최소 4~5벌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즉, 100,000원이란 금액에는 출시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결국 생각의 차이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여러 장착할 수 있는 프레임을 구성해준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만 생각한다면 결국 끝이 없는 것이겠죠 ^^ 그래서 리뷰를 쓸 때도 항상 양쪽의 입장을 생각하고 어떠한 사용자에게는 좋을 수 있다면 그건 제품의 단점이라기보단 사용자 기준의 단점이 되기 때문에 공용 단점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코리아기어즈 2015.09.13 17:22  
고질적인..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필립스 센서가 그렇다고 마우스에만 사용하는 센서를 만드는 것은 아니니 ^^:; 하하하하;;; 이제 일어 났으니 샤워하고 밥 챙겨먹고 카페가서 책좀 읽다가 와야겠습니다 ^^ 요즘 자기개발 한다고 여러 도서를 읽고있는지라 ^^ 최근에 IT 산업에 떠오르는 핀테크 부분한번 유심히 보세요 ^^ 재미있을거 같네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한국의 임원들"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역시 책은 독자에게 많은 부분을 느끼게해주네요^^:;

항상 급하게, 빨리만을 외치던 성격이 최근에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 부분을 리뷰에도 접목하다보니 느려도 남들이 파악하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씩 더 많이 보이더군요 ^^ 리뷰를 꼼꼼히 보셔서 아시겠지만 점점 금형에 대한 부분과 사출물에 관련된 내용도 언급이 되고 있고 또다른 생각들을 많이 기재할 수 있는 방향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거 같아서 뭔가 더 심오하지만 역시 코기즈 독자에게는 더욱 읽을 거리가 많아지는 것이겠죠 ? ^^
휘쓸 2015.09.13 18:00  

제 판단해도 필립스 센서의 채용은 원가 절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하이엔드급 마우스는 원가 절감을 통해 사용자를 확보하기 보다는 해당 마우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죠.

Nyth의 진정한 매력은 많은 버튼에 있기 보다는(그러한 다버튼 형태의 마우스는 여럿 있으니..) 그 버튼을 사용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맛게 커스텀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진정한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Nyth는 MMO 장르의 게이머들도 선호하겠지만 이 마우스가 가장 잘 어울릴만한 곳은 관리자님 의견처럼 디자인 작업실 같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정도 정밀한 센서를 갖고 자신의 손에 맞게 버튼을 커스텀화해서 작업을 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듯...
(그래서 이 마우스가 출시되었을 때 디자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처제한테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코리아기어즈 2015.09.13 17:32  
소프트웨어 활용에서 ? 제가 포토샵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 보셨죠?
그만큼 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 자체 액션에 매크로를 이용하고 혹은 자체적인 단축 키를 입력해서)사용에 괜찮을 듯 합니다 ^^
휘쓸 2015.09.13 17:39  
깡통에서는 요란한 소리만 날 뿐이죠.
말을 제대로 못하고,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글을 쓰고 싶으면 먼저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텍스트를 읽지 않고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없다. 글쓰기의 첫 번째 철칙은 바로 이 단순한 사실에서 나온다.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 (p.78)"라고...
말을 하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고 그 훈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머릿속을 채우는 것이지요.
관리자님도 이제 한 템포 늦은 걸음을 걸어야 할 나이이니(ㅠㅠ)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갖으시기를.. ^L^
휘쓸 2015.09.13 17:41  
네. 그 내용을 보고 무릎을 탁!! 쳤죠. ㅋㅋㅋㅋㅋ
taewonpapa 2015.09.13 18:32  
그런 용도로 쓰시는 분들 은근 많아요....나가도 그렇고 은근히 그래픽 하시는 분들이 단축키 지정으로 많이 쓰지요..
taewonpapa 2015.09.13 18:36  
아마도 레이져사 제품들이 z축 이슈가 가장 컷을때 R.A.T 시리즈가 나왔던거 같던데 전 센서 문제도 문제지만 이상하게 R.A.T 시리즈만 그립 적응을 못하더군요.......ㅠ.ㅠ;;
이상하게 너무 불편함..
지리산산신령 2015.09.13 21:07  
생각보다 평들이 다들 너무 않좋군요 예상은 했지만 ROCCAT 사의 너무 잘만들려고 했다는게 문제 인듯하네요
좌측 키버튼의 다중화를 새롭게 바꾸는 것에만 초점을 마추고 그외적인 센서나 재질 그립감을 좌측 버튼 활용도 디자인만큼만 이용해 주었다면
어땠을까 느끼네요 RAZER NAGA 씨리즈는 여러 제품을 만들어 보고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보니 자기들 만의 고정된 그립과 재질 등을
확고히 굳혔지만 ROCCAT 사의 첫시도 작품인 이제품은 다용도 스위치 킷 이외에는 큰매력을 못느끼겠군요 아쉽네요

오랫동안 리뷰 작성 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리부 잘봤읍니다
좋은기억s 2015.09.13 21:09  

필립스 센서의 정보를 좀더 찾아보기 위해 madcat社 제품들을 좀 뒤져 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X.모e 마우스는 물론이고 다 좀 문제가 많은 센서들이네요.

좀 피해야할 센서인건 확실 하네요

니스제품도 잘만든거 같은데 3d프린터 지원도 하고 mmo rpg 하시는 분들 한테 정말 괜찮아 보이는데 ...
센서랑 러버코팅이 좀 많이 아쉬운 제품으로 보입니다.

CM스톰 2015.09.13 21:49  
휴 길다.... 해외 리뷰에서 이미 하드웨어 스펙과 내부 모습은 봤던터라 이슈가 되는 소프트웨어 위주로 봤습니다.
하드웨어 구성은 둘째치고, 이러한 다기능 마우스에서는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의 활용도가 커지는데 소프트웨어는 빨리 개선되어야할듯 싶네요. 로켓의 소프트웨어는 정말 최고였는데 이번 nyth 제품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개선된 펌업이 나와준다면 구입하고 싶은 마우스중 하나 입니다.
갯벌김 2015.09.17 09:43  
첫 페이지에 스펙사항의 필립스 트윈 센서를 보고.. 으읭? 이라고 생각했는데, 센서 테스트 페이지에서 역시나란 말이 나오는군요.
그립감의 명장 임터레이터도 망쳐놓더니..ㅠㅠ
sixsixsix 2016.01.15 16:38  
사이드키 마모에 대해서는 동일 ABS재질을 사용한 G600을 2년이상 사용해본결과 별로 신경쓸부분이 아닌것 같아서 크라이톡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딱히 윤활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Nyth를 장시간 사용해본결과 휠틸드의 독립구성같은 선택과 지나치게 높은 좌우클릭 스위치(TTC)장력 그리고 활용하기 힘든 이지쉬프트용 스위치의 위치와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우스 스위치 압력 높은건 적응하고 말고의 차원을 넘어선 불편함같아서 튜닝 해주시는분께 의뢰하려고 타이밍만 재고 있답니다...ㅜ.ㅜ
코리아기어즈 2016.01.15 16:45  
튜닝은? 현재 사이트에 활동중이신 휘쓸님께 문의 해보세요 ^^ 아마? 빠른 답변 가능할 것입니다 ^^
스마툭 2016.11.02 11:06  
센서빼고는 아주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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