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의 빠른 컨트롤 - AORUS THUNDER K3 키보드

코리아기어즈 11 556 0





11 Comments
Gics 2015.05.03 22:25  
선댓글 후감상!!
므라CarN0 2015.05.04 01:27  
선댓글 후감상2
코리아기어즈 2015.05.04 04:03  
제가 요즘.. 안하던 오타와 .. 띄어쓰기 문제를 발생시키는거 같군요.. 흠.. 최근에 글을 쓸 때 이상한 습관이 들었나봅니다;;
해당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윤스모 2015.05.04 10:28  

케이블이 오른쪽에 위치한것은 살짝 아쉽네요

중앙에 위치시키고 라우팅 홀을 구비하여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케이블을 정리할수 있게하였으면 더욱 좋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리뷰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

휘쓸 2015.05.04 14:18  

1] 텐키레스 키보드가 풀배열 키보드보다 마우스 사용의 편의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제품 하단과 제품 설명서의 2D 이미지는 심하네요.
풀배열 키보드 사용자중에 저런식으로 마우스 사용하는 사용자가 몇이나 있다고.. 오버인 것 같고...
저 내용은 텐키레스 키보드의 일반적인 특징이라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풀배열 키보드 판매할 때 어쩌려고...

2] "기프트 박스" 형태의 포장.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좌/우/상/하는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지만 키보드의 경우 중요한 부분이 키패드 부분이고 K3의 키패드 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보호하는 형식인데 배송 중 제품이 눌리는 경우 저 투명한 플라스틱이 손상됩니다. 구매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품에 손상은 가지 않았지만 손상된 키패드 보호용 플라스틱 부분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죠.

3] 좌측 상단에 위치한 2개의 스크롤 휠의 경우 인쇄로 마무리를 했는데 LED를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상황인데...

관리자님의 이중잣대
"필자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으로 키보드를 많이 뜯어본 사용자라면 위 사진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스위치 마감 및 납 땜 상태가 깔끔하고 우수하게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런 부분을 본다면 글로벌 브랜드 AORUS 제품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vs
"AORUS THUNDER K3 키보드의 키 캡 마감을 살펴보면 내부는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키보드 키 캡을 뒤집어 사용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결함 및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키 캡의 표면은 UV 코팅으로 마감했다."

4] 스크롤 휠에 금속링(=washer)를 삽입한 이유를 나름대로 유추하신 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와셔는 유격을 잡는 목적과 나사가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K3의 스크롤 휠에는 와셔가 사용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사용한 것을 보니 설계상의 문제로 유격이 발생한 것을 보강하기 위한 목적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유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형을 설계했다면 굳이 와셔를 넣을 필요가 없었겠죠?

세부적인 내용은 이러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보는 시각으로 본다면 K3는 관리자님의 의견처럼 "직관적인 컨트롤"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몇몇 부분 때문에 구매에 매리트를 갖게 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기계식 키보드가 아닌 키보드 자체만으로 직관적으로 키보드를 컨트롤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2개의 스크롤 휠 부분을 유심히 보면 tactile switch가 장착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군요.

코리아기어즈 2015.05.04 13:36  

역시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 ^^
항상 좋은 의견과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오늘은 빼먹지 않곘습니다 ㅡ_ㅡ)
1. 해당 부분은 사용자에게는 오버스러운 문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의 특징을 살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좀 더 극대화 해서 해당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하고 싶은 의미로 생각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 제품을 부정적으로 따지고 드려면 끝이 없더라구요^^ 휘쓸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2. 기프트박스
해당 사항은 어찌보면 사용자의 취향일 수 있겠죠 ^^ 리뷰를 쓸 때 사용자의 취향에 대해서는 장/단점을 배제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제품 자체만의 체크 해야할 부분을 두고 중립적인 성향을 가지려고보니 기프트 박스에 대해서 나쁘게만 볼 수 없더군요 ^^ 그리고 AORUS 브랜드는 이미 GIGABYTE 파생 브랜드로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경험한 노하우로 박스는 항상 튼튼하게 만들어서 파손에 대한 부분은 걱정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 꽤 두껍습니다.

3. 이중잣대..
음... 어찌보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키 캡 자체에 후면은 오염된 느낌이지만 UV 코팅의 특성이 잉크가 날릴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러나 UV 코팅을 제가 직접 해보니 경사각이 조금만 생기면 잉크가 날리기 마련이더군요 ^^ 그리고 내용대로 "뒤집어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키 캡에 대해서는 크게 점수 부분을 체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국내에 일부 사용자들이 정말 단점을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그런 부분을 체크 하는데 실질적인 소비자의 %는 극히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이엔드, 제품을 정말 좋아하는 유저들 중에 일부 나오는 성향이라 판단했었습니다. 해당 사항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조금 비춰진 글 내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4. 해당 부분은 꼭 참고하고 더욱 많은 자료를 찾아서 제 머리 내용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기신 추신 부분은 ㅡ_ㅡ;;;;;;;;;;;;;;깜박 했네요 ........................죽여주십쇼....


아무래도 여러 제품을 만져보고 그동안 겪어온 제품들을 본다면 모든 제품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단점이라고 꼽는 부분에서는 어느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되지 않을 수 있고 단점일 수 있는 중립적인 제품 성향들이 있다고 보입니다 ^^ 특히 키 캡의 예를 들면 국내 유저들이 PBT 이중 사출이라면 정말 좋은 것인줄 알고 무조건 구하려고 하고 원하죠. 정말 왜 좋은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나도 저거! 하면서 구하려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키보드를 잘 아시는 분들 중에서 ABS 키 캡의 두께와 키보드 높이에 따라서 해당 부분을 마춰서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다는 것을 파악한다면, 확실히 공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제하려고 저 또한 중립적인 성향을 많이 찾으려고 합니다.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장점, 단점, 중립적 성향 이 3가지를 항시 기재하면서 작성하기도 하고 마무리를 지을 때는 무작정 쓰는 글이 아닌 여러 생각을 해보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앞으로 저도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언급하는 내용이지만 "코리아기어즈"가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해당 리뷰를 보고도 제가 쓴 글의 반대로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코리아 기어즈는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셈이죠 ^^ 항상 감사드립니다 ^^

휘쓸 2015.05.04 14:53  

1. 제조사의 제품 마케팅을 위한 일환이라는 점에서는 저 또한 공감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데...
문제는 여기가 코리아 기어즈라는 곳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관리자님의 회원 정보에 남긴 서명을 한 번 읽어보시면 제가 이런 마케팅적인 부분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AORUS 브랜드는 K3만 있는 것이 아니고 텐키 패드들 옮길 수 있는 K7도 있습니다.
텐키레스 제품에서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하면 텐키 제품인 K7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죠. 최소한 팀킬은 하지 말아야.. ;;

2. 브랜드 자체가 결코 가볍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라 제품과 이를 포장하는 것들에 대해 사소하지만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관리자님의 이중잣대 "이 부분은 관리자님의 실제 경험에 기초한 내용이라 댓글을 통해 리뷰를 읽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리라 판단합니다.

4. 기회가 된다면 제조사/유통사에 문의를 해보세요. 뭐라고 답변할지 사뭇 궁금하군요. ^L^

P.s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ㅋㅋㅋ 그런데 아마 제가 먼저 산화할 듯... 한 10년만 젊었어도... +_+


PBT 키 캡과 ABS 키 캡이 제조단가가 동일하다면 PBT 키 캡을 선택하는 일반 사용자가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죠.
그래서 두 종류의 키 캡을 동일선상에 놓고 평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싸고 고사양의 차량은 저렴한 국민차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이 사실은 모든 제품에 해당된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겠죠.

세인트세이야 2015.05.04 15:37  
잘 보고 갑니다.
코리아기어즈 2015.05.04 16:17  
헉...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잘 보고 갑니다............
테이닌 2015.05.13 17:00  
기가바이트 오스뮴이 텐키리스가 된거같은 녀석이네요
그나저나 스페이스바 극혐...
스마툭 2016.11.02 11:08  
한영키 들어가면서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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